별하늘지기에 올리려다, 작품 올리시는 분들이 대부분 협대역 촬영을 즐기시는 듯 하여 여기에 질문 올려봅니다.
보통 협대역 찍으시는 분들은 도심보다는 주로 관측지에서 찍으시는 편인가요? 저는 모든 협대역은 굳이 관측지를 갈 의미가 있나 싶어서 도심에서 촬영하고 있는데, 전반적인 데이터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.
협대역 촬영도 도심과 관측지에서의 촬영 결과물이 차이가 큰가요? 아니면 그냥 노출과 같은 다른 문제일까요? 차이가 크면 좀 시간이 빠듯하더라도 보현산까지는 가서 찍어볼까 생각 중입니다.
보통 협대역 찍으시는 분들은 도심보다는 주로 관측지에서 찍으시는 편인가요? 저는 모든 협대역은 굳이 관측지를 갈 의미가 있나 싶어서 도심에서 촬영하고 있는데, 전반적인 데이터가 다른 분들에 비해서 밀리는 느낌이 듭니다.
협대역 촬영도 도심과 관측지에서의 촬영 결과물이 차이가 큰가요? 아니면 그냥 노출과 같은 다른 문제일까요? 차이가 크면 좀 시간이 빠듯하더라도 보현산까지는 가서 찍어볼까 생각 중입니다.